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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미지136

2004년 퓰리처 수상 사진전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 2004년도 퓰리처 수상 사진들입니다. 삶과 죽음은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요? 무엇을 위해 그들은 하루 하루를 숨쉬며 살아 가고 있는것일까요? 내가 직접 당해 보지 않으면 당한 자의 진실을 절대 알지 못한다 !! 우리는 풍족한 현실에 푹 파묻혀 살아 가고 있지만 어느 한쪽 귀퉁이에서는 하루 하루 지옥과 같은 나날이 계속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들도 지금 우리과 같이 한 공간 아래, 한 하늘 아래 숨쉬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돌아오면 우리도 비슷한 과거의 아품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즐기며, 느끼며, 웃을수 있는 현실은 시련을 굳굳이 헤쳐 나간 민족성의 신화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겠지요. 오늘날에도 그런 시련에 맞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말이죠. ☞ 다소.. 2011. 6. 21.
자연과 동물 * 바탕화면, 배경화면 1920 x 1080 멋진 호랑이와 표범들입니다. 원래가 작은 녀석들 보다 아주 큼지막한 녀석들을 좋아하기에... 이런 녀석들 집에 한마리 정도 키우면 든든하겠죠? 이미지는 원본 이미지 입니다. 2011. 6. 21.
[엽기사진] Funny picture 퍼니픽쳐 모음집 008 £ 엽기사진 / 재미있는 사진 / 퍼니픽쳐 £ 2011. 6. 20.
멋진 자연풍경 이미지 1920 x 1080 멋진 자연풍경 이미지입니다ㅣ. 자연은 보는것 이상으로 느끼는 바가 참 큰 이미지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가 늘 가까이 두고도 아무런 감상 없이 지나치게 마련이죠. 조금은 감성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 보면 그것이 곧 자연임을 느끼게 된답니다. 늘 우리는 자연속에 살고 있는데 느끼는 본인이 그것을 간과하고 살아 가기 때문이죠. 2011. 6. 20.
∑~심리 테스트~∑ 다음 그림에 따라 선택 항목 중 하나를 고르세요~~ 2011. 6. 15.
명화기행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mi, 188.07.12~1920.01.24) 이탈리아 태생 화가, 조각가. 작품은 주로 프랑스 파리에서 했다. 주로 세잔과 피카소에게 감화를 받은 독자적인 조각작품을 만들었다. 에콜 드 파리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명이다. 그의 삶은 드라마틱함을 넘어 비애가 절절이 묻어 난다. 언제나 그를 따라 왔던 가난과 늘 손에 든 술병에 의지한체 방랑을 떠돌다 36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된다. 모딜리아니에게는 천사와 같은 아내 잔느 에뷔테른느가 있었다. 모딜리아니의 장례식이 끝난 후 잔느는 '천국에서도 당신의 아내가 되어 줄께요'라는 말을 끝으로 6층 건물에서 투신했다. 당시 그녀는 임신 9개월의 만삭이었다. 모딜리아니가 회화로 돌아서기 전까지 주요 작품은 사암을.. 2011. 6. 5.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 birds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들 중에서 birds에 관한 사진만 추렸습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멋진 새들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물론 펭귄 처럼 날지 못하는 새도 있지만요....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11. 6. 5.
[엽기사진] Funny picture 퍼니픽쳐 모음집 007 엽기사진 / 재미있는 사진 / 퍼니픽쳐 2011. 6. 5.
역사를 한 장의 사진으로 이야기 한다. 퓰리처 수상 사진전 사진이 발명 된 후로 가장 큰 업적은 누가 뭐래도 역사의 진실된 장면을 오랜기간 남길 수 있다는 것이죠. 다음에 보실 사진은 2002년 퓰리처 수상작 사진입니다. 한 장의 사진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키는지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 2002년 퓰리처 수상 사진 ★ 2003년 퓰리처 수상작 2011. 6. 5.
2560 x 1600 바탕화면, 배경화면용 자연풍경 이미지 사이즈 2560x1600 초고화질 풀이미지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몇개의 자잘한 이미지입니다. 원본 그대로 올려 드리니 다운 받아 적용 하시면 됩니다. 201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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