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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자연경관91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아홉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들입니다. 즐감 하세요~~ 'NATIONAL GEOGRAPHIC' NATIONAL GEOGRAPHIC 내셔널 지오그래픽 2010. 3. 30.
불타는 폭포, 홀스테일 폭포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720m의 홀스테일 폭포입니다. (Horsetail Falls) 맑은 하늘 해질 무렵 저녁놀이 비치면 그 빛에 반사되어 폭포가 마치 불타는 용암이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 한다고 하는군요. 태양의 기울기 변화 때문에 이 장관을 볼수 있는 시기는 1년에 2월달뿐이라고 합니다. 이 모습덕분에 불타는 폭포 또는 용암폭포라고 불리웁니다. 2010. 3. 29.
내셔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여덟번째 이야기 사진작가라면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들. 감각, 구도, 그리고 사진에서 느껴지는 미증유의 교감들. 정체된 사물의 느낌이 이리도 가슴에 와 닿을수가 있을까. 오묘하고 신비한 느낌마져 스며드는 감성적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들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10. 3. 23.
자연이 조각한 돌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에는 자연의 걸작품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모양이 기괴하고 멋진 거석들이 많습니다. 인공의 미가 아닌 자연의 미를 느낄수 있는 자연의 작품들이죠. 코끼리를 닮은 거석들 모음입니다. 2010. 3. 21.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일곱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일곱번째이야기 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은 늘 경외심을 일으키는 작품을 만들어내는것에 신들였나 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행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저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보려면 우리 인간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겠지요. 환경파괴라는 것이 어느정도로 위험한것인지 새삼 돌아 보게 하네요. 이런 말이 있죠. '있을때 잘하자'란... 정말 있을때 잘 지켜야겠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열 일곱번째 이야기. 2010. 3. 14.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길 아름답고 좋은 느낌이 풍겨 나오는 길입니다. 이런 길을 보면 목에 디카하나 걸고 연인과 함께 웃으면서 산책하고 싶은 맘에 절로 생기네요. 고즉넉한 정경과 평화롭고 감미로운 길입니다. 한편의 시가 떠오를 정도로 말이죠. 삶의 재미난 이야기를 정겹게 주고 받으며 연인과 함께 걸어 가고픈 길이네요. 2010. 3. 14.
자연의 힘이 빚은 예술작품 ` 앤텔로프 캐니언` 앤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이 멋진 장관의 계곡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페이지지역에 위치한 나바호족의 거주지역에 있습니다. 수백만년전에는 물이 흐르는 계곡이었습니다. 석질이 사암이라 물에 침식이 잘 되고 풍화작용에 영향을 받아 계곡의 물이 빠지고 풍화작용에 의해 위쪽에 구멍이 뚫기 시작하여 오늘날의 멋진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구멍들이 여러가 뚫려 있어 입구로 진입하는 공간은 매우 협소한 편이랍니다. 바닥은 사암이 갈려져 생긴 부드러운 모래와 작은 웅덩이들로 되어 있고 천정의 구멍에서 스며드는 빛줄기가 예술이라고 합니다. 특히 시간에 따라 스며 들어오는 빛의 각도에 맞추어 굴 내부의 색깔이 시시각각 달라지기때문에 사진 예술가들에게는 성지라고 추앙받고 있답니다. 이 계곡이 발견된지는.. 2010. 3. 12.
북극과 남극의 풍경 북극이나 남극이나 정말 시리도록 새하얀 세계입니다. 북극과 남극의 하늘을 보면서 2010. 3. 12.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열 여섯번째 이야기 경이로운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그 열 여섯번째 이야기속으로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010. 3. 9.
자연이 만든 악마의 탑[Devil`s Tower] 저것은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순전히 자연이 조각한 조각품입니다. 미국 와이오밍주의 사우스 타코다에 있는 일명 데빌스타워입니다. 저렇게 보여도 높이는 385m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381m) 높습니다. 이 데빌스 타워는 약 6천5백만년전의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군요. 직경은 약 240m이고 정상부근의 직경만도 90m정도입니다. 왜 데빌스타워라고 불리우는지 바로 밑의 사진을 보시면 이해 가실겁니다. 암벽등반가들에게는 솔직히 데빌스 타워라고 불리울만 하지요. 정말 인위적인 가공이 전혀 없는 순수 자연의 힘으로 저렇게 수직절벽이 형성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암벽등산가들에게는 환상의 코스인 동시에 악마의 코스이기도 하지요. 자연의 힘은 정말 위대하며서도 오묘한 부분이 있네요. 201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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