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신인평 세상138

년도별 퓰리처 수상작 사진들.. 1998년, 2000년, 2001년, 퓰리처 수상작 사진들입니다. 사진 수집에 고생을 해서 사진에 담긴 해석을 곁들이면 좋겠지만 워낙 번역에 자신이 없어서 후일을 기약하고 일단 사진만 곁들입니다. 1998년 수상작 사진 2000년 수상작 사진 2001년 수상작 사진 - 흑백 처리한 이유는 잔인하기도 하고 피가 난무한 사진들이라.. 2011. 5. 19.
움직이는 사진? GIF의 매력은 이것. 보통 움직이는 이미지는 .GIF입니다. 몇장의 프레임을 합쳐서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죠. 이것도 잘만 활용하면 아주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한 번 감상해 보시죠. 움직임이 아주 자연스럽고 마치 움직이는 사진 처럼 느끼게 합니다. 2011. 5. 18.
소금냄새나는 바다가 그리워 지는 계절 이제 봄이란 계절은 무의할 정도로 빠르게 계절이 변하고 있네요. 조금 있으면 본격적으로 무더워가 시작 될테지요. 저 그리 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늘게 부서지는 파도와 포말소리는 참 편안한 느낌을 주죠. 시리도록 맑고 투명한 바다를 보면 가슴이 청량해 지는 느낌입니다. 2011. 5. 18.
퓰리처상[Pulitzer Prize] 사진전 퓰리처상은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J.퓰리처의 유산 50만달러를 기금으로 1917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보도, 문학, 음악에 관해 주어지는 퓰리처상. 우리에게는 사진으로 가장 와닿습니다. 한 장의 사진... 그 무엇보다 전달력이 좋은 매개체이기 때문이죠. 가장 첫번째 흑백사진은 1950년 한강다리폭파 때의 모습입니다. 정확히는 폭발 후 피난만들이 구조물만 앙상하게 남은 다리를 건너는 모습입니다. 퓰리처 수상작입니다. 두번째 사진도 너무나 유명하죠. 'Old Glory Goes Up on Mount Suribachi 1945' 세번째 사진은 전봇대위에 수리 작업중 동료가 감전당하자 인공호흡을 해 주는 모습입니다. 네번째는 유명한 베트콩 처형사진 다섯번째는 안전지대로 피신하는 가족(월.. 2011. 5. 12.
`파도와 서퍼` 짠내 물씬 풍기는 사진들~ 이미지 보시면 짠내가 솔솔 풍깁니다. 저 바다에 풍덩 빠져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곧 여름이 오는데... 왠지 이번 여름은 방콕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후하.. 2011. 5. 9.
소오강호 주제가 `창해일성소(滄海一聲笑)` 소오강호 1990년작 허관걸 주연 유명한 무협영화 소오강호의 오리지날 주제가 였던 창해일성소입니다. 소오강호 주제가 '창해일성소(滄海一聲笑)' 들으면 가슴이 시원하고 호방함이 느껴지는 곡이죠. 기분이 우울할때 들이면 상쾌하다는... 2011. 5. 3.
구름위의 산책 구름 뜬구름 같은 인생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부운기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부운멸 浮雲自體本無實 부운자체본무실 生死去來亦如然 생사거래역여연 사람이 태어남은 한 조각 뜬구름이 일어남과 같고 죽는다는 것은 한 조각 뜬구름이 없어짐과 같다. 뜬구름은 그 자체가 본시 실상이 없는 것이니 사람이 태어나고 죽고, 가고 오는것이 또한 그와 같도다. 지은이 서산대사(西山大師) 1520~1604 구름 이성선(1941~2001) 구름은 허공이 집이지만 허공엔 그의 집이 없고 나무는 구름이 밟아도 아파하지 않는다. 바람에 쓸리지만 구름은 바람을 사랑하고 하늘에 살면서도 마을 샛강에 얼굴 묻고 웃는다 구름은 그의 말을 종이 위에 쓰지 않는다 꺽어 흔들리는 갈대 잎새에 볼 대어 눈물짓고 낙엽 진 가지 뒤에 기도하듯 산책하지만 그.. 2011. 5. 3.
연필 스케화를 이용한 재미있는 구도 간단한 연필 스케치화 또는 볼펜화를 이용해서 현실과 같은 구도를 잡아내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입니다. 색다른 맛이 느껴지죠? 2011. 4. 25.
인생에 있어서 가장 축복 받은 선물 순수함. 티끌없이 맑은 영혼. 인생에 있어서 가장 축복 받은 선물.. 2011. 4. 4.
스트리트 페인팅 아트 `ROAD ART PAINTING` 거리의 입체그림 스트리트 페인팅 아트라고 알려진 거리의 입체 그림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환상적인 그림을 보여주죠. 설계부터 그리기까지 매우 까다로운 그림입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탄을 불러내는 멋진 예술이죠. 'ROAD ART PAINTING'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2011. 4.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