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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역사 마법의 역사 - 1 마법은 인류의 역사에서 다른 어느 것보다도 적게 변화하면서 여러 세기를 거쳐왔다. 우리가 먼 옛날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되돌아 간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마법의 뿌리를 찾을 수 있다. 모든 형태의 재난은 - 가령 멀리 방황하게 될 때 방황하는 자를 데려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막의 거주자인 우탕(Utang), 텔랄(Telal) - 황소악마, 알랄(Alal) - 파괴자, 남타르(Namtar) - 페스트, 이드파(Idpa) - 열병(fever), 그리고 마스킴(Maskim) - 올가미 사냥꾼와 같은 신격(Deity,신과 비슷하거나 신이긴 해도 하급신)들과 함께 미신의 시대가 진행 되었다. 어떤 신들의 힘이 스며들어 있는 파라오, 왕, 기타 등등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하는 가장 가벼운 행동조.. 2009. 8. 25.
솔로몬의 키!! 그것이 알고 싶다! 기획특집2편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솔로몬의 원본과 비교해가면서 설명하기이전에... 몇가지 알아야 할점을 논하겠습니다. 먼저 솔로몬의 열쇠에 들어 있는 마법들을 사실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따릅니다. 솔로몬의 열쇠에 따른 교칙에 의해 다음 몇가지 요구조건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상당한 수련을 쌓은 스승으로서의 역활자 1인 두번째: 수행과정에 있는 수련자 4인 이상의 파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세번째: 마법시행과 관련된 각종 마법도구 네번째: 마법을 시전할 교단 및 안전한 장소 솔로몬의 열쇠의 특징은 마법을 시행할때 필요한 주문과 거룩한 팬터클을 사용하여 정령을 소환하고 그 능력을 이용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일반인이 재미삼아 마법을 행하려.. 2009. 8. 25.
솔로몬의 키!! 그것이 알고 싶다! 기획특집1편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많은분들이 솔로몬의 키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솔로몬의 키 "THE KEY OF SOLOMON" 솔로몬에 관한 이해와 전설, 지식등은 말안해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솔로몬이 집권마지막시점에서 자신의 지식을 남기도록 하여 집필한것이 솔로몬의 키입니다. 솔로몬이 정령들을 소환하는데 필요한 마법을 담은 책입니다. 당연히 히브리의 왕으로서 그 책 또한 히브리어로 쓰여졌습니다. 솔로몬의 키는 처음으로 복사본이 라틴어로 번역이 되었고 중세유럽에서는 이 책이야 말고 모든 마법서의 교과서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그와중에 많은 필사본이 떠돌고 변형본이 떠돌아 어느것이 진짜이며 허구인지. 아니면 변형본인지 알수 없게 되었습.. 2009. 8. 2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3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NO3 블랙풀릿의 3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실질적으로 이 3번째 타리스만부터 아마 익히 보아왔던 타리스만일껍니다. 보통 인터넷에 떠도는 주석문을 보면 아주 간단명료하거나 엉터리인것도 상당수 있습니다. 원문을 통해 좀더 개연성 있게 접근해 보겠습니다. "하늘과 지옥의 힘이 이 타리스만에 의해 당신에게 봉사할 것이다." 청동반지를 손가락에 착용하고 부적은 당신의 심장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부적은 스카이블루(하늘색) 사틴천에 은사로 만든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하늘색 비단천에 은사로 수를 놓는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다음 단어를 발음한다. "Siras, Etar, Besanar" 이 타리스만은 하늘과 지옥의 힘을 가진 주체자를 소.. 2009. 8. 2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2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NO2 블랙풀릿의 두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이 타리스만은 상당히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타리스만입니다. 원서에서도 그만큼 설명도 부족합니다. 상당히 무서운 타리스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석이 부족한 이유는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타리스만인듯 합니다. 이 타리스만은 일종의 의식용 타리스만 같습니다. 부적은 아니고 써클 이라는 단어를 쓴것으로 보아 바닥에 그린 일종의 진식형인것 같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타리스만이 그리 알려 지는 않은 이유는 이것은 저자가 피라미드 노인에게 지식을 전수 받을수 있었던것이 첫번째 타리스만이고 두번째는 그 지식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전하겠다고 맹세하는 일종의 계약 타리스만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두번째.. 2009. 8. 2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기획특집[3편] NO1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제가 타리스만을 정리하는것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타리스만이 바로 블랙풀릿에 근거한 타리스만이고 개념도 없고 정확하게 기재된것도 없고 거의 장난식 기재라서 이참에 한번 원본에 가깝게 정리 하고자 함이 목적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대부분 사용법이라던지 그 목적이 불분명하고 대충없이 기재된것이 대부분입니다. 당부 하건데 사용법은 함부로 흉내내서도 안되며 정확하고 심도 깊은 공부를 한후에 실행해 보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적도 누가 대충 써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부적을 생각해 보십시요. 어떠한 재료가 필요하며 어떠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부적을 쓰는지 말입니다. 이 타리스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충이란.. 2009. 8. 2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기획특집[2편]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The Black Pullet, or the Hen with the Golden Eggs. 블랙풀릿은 타리스만과 반지를 필요로 한다. Doctors Mizzaboula-Jabamia, Danhuzerus, Nehmahmian, Judahim, Eliaeb들은 상형문자의 언에서는 그 뜻을 찾아서 프랑스어로 번역한다. A.J.S. D.R.L.G.F. 이집트에서, 740.집필 서장 축약. 이 힘을 과신하거나 절대 악용하지 말것! 이 힘은 고대로 부터 전해져 온 존경할 만한 권위이자 믿음이다. 항상 미덕을 중요시 하고 그들을 부르는것에 노력하라. 절대 욕망이 믿음을 앞서서는 안된다. 블랙풀릿은 가장 중후한 명상의 연구이며 과학을 믿는 .. 2009. 8. 2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기획특집[1편]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자 이제 시작입니다. 저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준비는 되셨나요? 참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 자그만 바램이 있습니다. 제 글을 스크랩 해 가실때는 스크랩해 가시는 이유와 스크랩한곳의 장소를 꼭 밝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출저를 명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는 저도 불확실한 정보를 토대로 글을 쓰기 때문이며 최대한 공통된 근거 사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만 이런류의 글이 어떠한 확실성 보다는 유추 및 주관적인 느낌이 상당수 포함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앞으로 기재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본인은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그에 따른 육체적 정신적 피해는 본인과 상관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시작의 장 The Black.. 2009. 8. 25.
검은암탉과 타리스만 검은암탉 블랙풀릿 보통 Pullet은 암평아리라고 하는데 국어사전에서 보면 병아리의 암컷이라고 합니다. 이 검은암탉은 너무나 유명한 흑마법서중 하나 입니다. 이 기원은 나폴레옹시대때 프랑스의 육군 장교가 처음 사용해서 그때 유래 되었다라고만 전해 지고 있으며 정확한 기원은 알수 없습니다. 이 검은암탉의 내용은 실로 극강하고 악마적인것과 친구사이처럼 편한 마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검은암탉은 주로 타리스만을 이용한 주술적 마법성향이 강합니다. 타리스만은 순수하게 해석한다면 부적입니다. 검은암탉에서는 인간을 멸종시키는 악마적 타리스만에서 친구를 축복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타리스만이 함께 존재합니다. 이 타리스만의 원서가 있긴 하지만 아마존이나 기타 외국 서적사에서 판매하는것은 영어 번역본입니다. .. 2009. 8. 25.
카발라 KABBALAH - 게마라(Gemara) / 미드라쉬(Midrash) / 할라카(Halakah) / 아가다(Aggadah)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게마라(Gemara):: 미쉬나의 완성과 함께 시간이 흘렀으나 그것 또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가지 못하는 부분들이 속속 등장했다. 미쉬나는 결국 율법의 지혜를 보충하거나 확대시키기 위해 만들어 졌지만 시대적 흐름에 따라 유입된 새로운 지식들로 말미암아 좀더 미쉬나 자체를 보충하거나 확대시킬 필요가 대두 되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 게마라(Gemara)이다. 게마라는 선교사의 강연 그 자체를 옮겨온 것으로 대화체적인 구성으로 정리 된다. 즉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짜여진 문서이다. 미드라쉬(Midrash):: 미드라쉬(Midrash)는 주로 성경의 연장선에서 해석한다. 바로 유대의 주석서라고 보는편이 좋을듯 하다. 즉 성경 .. 2009. 8. 25.
카발라 KABBALAH - 미쉬나(Misgna)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미쉬나(Misgna) :: 미쉬나는 히브리어이다. 뜻은 '반복하다'이며 배우다, 가르치다라는 의미로도 확대 해석 되곤 한다. 앞서 설명한 탈무드의 기본 배경이 되는 것으로 에즈라에 의해서 작성 되었다. 에즈라는 누구인가? 에즈라는 성경(구약)과 히브리어 타낙 가운데 하나이며 저자 또한 에즈라이다. 에즈라는 바릴론 유수가 끝날 무렵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책이다. 에즈라는 2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지는데.. 키루스 대왕 1년(기원전 536년경)에 바빌론 유수에서 해방되고 나서 쓰인 첫번째 기록과 1장에서 6장까지 다리우스 1세 6년(기원전 515년) 예루살렘 신전의 완성과 봉헌에 이르까지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있다. 첫번째 부.. 2009. 8. 25.
카발라 KABBALAH - 탈무드(Talmud)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왠 카발라에 뜬금 없이 탈무드라니? 카발라는 몰라도 탈무드는 한번쯤 다 들어 보셨을 겁니다. 탈무드는 모세5경 위글에 소개해 드린 토라의 율법입니다만 토라 다음으로 중요시 여기는 것이 탈무드입니다. 우리가 아는 탈무드는 흔히 2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나온것과 메소포타이마에서 나온것입니다. 팔레스타인 탈무드를 예루살렘 탈무드라고 하고 메소포타이마 탈무드를 바빌로니아 탈무드라고 합니다. 탈무드 자체는 유대교의 율법과 전통적 습관, 사회관습등을 설명한 법전의 형식입니다. 유대교는 신약을 믿지 않고 구약을 믿기 때문에 토라와 함께 2대 법전으로 불리웁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곧 보내주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탈.. 200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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