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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지식72

색상별로 알아 보는 심리테스트 이 테스트는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와 테스트 하는 당시의 건강상태를 알아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시간차를 두고 계속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방법에 따라 선택한 색상들을 살펴보면 자기자신의 의식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즉 기분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색상이 달라집니다. 만약 같은 색상을 선택했다면 기분이나 몸의 상태가 변함 없다는 뜻입니다. 짜증날때와 아주 기분좋을때를 테스트해보면 여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 테스트 하는 방법 이미지를 보고 딱 눈에 들어오는 마음에 드는 색상을 4개 선택합니다. 각각 선택된 이미지의 아래에 넘버가 있습니다. 해당 넘버의 해석편을 읽어 보시면 되는 아주 간단한 테스트입니다. 특히 주요한 것은 이미지를 한눈에 보시고 딱 느낌이 오는 색상을 선택해 주시면 됩.. 2009. 11. 20.
시셰퍼드의 어쓰레이스의 위용!! 초고속정 먼저 시셰퍼드에 대해 간략히 적어 보자. 시셰퍼드(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 시셰퍼드는 바로 해양생물보호단체이다. 바로 포경선의 가장 오래된 적(?)이다. 간혹 미디어매체를 보면 포경선과 실랑이를 벌이는 조그만 배를 끌고 있는 구호단체를 보곤 하는데 대부분 이들이 그린피스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린피스도 그런 활동을 한다. 그린피스는 국제 환경 보호 단체이며 실제로 해양생물보호단체는 바로 시셰퍼드이다. 이 시셰퍼드가 조금 유명한 단체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것이 좀 과격한 단체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탄배의 수십배 크기의 포경선에 굴하지 않고 전투적(?)자세로 맞선다. 솔직히 그들이 하는 행위는 거의 해적수준과 맞먹는다. 포경선에 한해서이다. 물론 과격한 행동이라 하여 무.. 2009. 11. 10.
1억분의 1의 확률 위의 이미지는 무엇이길래 1억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할까? 인류의 역사상 처음 총기류가 등장하고 피아간 총질을 해댄 횟수는 사실 셀 수도 없을 것입니다. 새끼손톱만한 크기의 총알이 허공을 날면 정말 거칠것이 없지요. 1854년 프랑스와 러시아의 크림전쟁때 각기 진영을 향해 쏜 총알이 저렇게 1억만분의 1의 확률로 정면 추돌했습니다. 두 총알이 튕겨 나가지 않고 서로 납작하게 붙어 버렸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총알은 유선형이라 왠만한 각도에서 부딛치면 튕겨 나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정중앙에 충돌하여 두 총알이 납작하게 엉켜졌다고 하니... 발사한 사람들의 총구의 각도와 날아가는 퀘적 그리고 모든 주변 환경이 일치할때만 저런 확률이 일어날것입니다. 정말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지요. 옛부터 .. 2009. 11. 8.
티베트의 불화-탕가 흔히들 불화하면 탱화를 떠올립니다. 정교하고 아름답고 어떤 회화에도 비견될 수 없을 정도의 우아함과 보는 이로 하여금 장엄함마저 느끼게 하는것이 탱화입니다. 이 탱화는 기원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티벳의 불교로 부터 전해 왔다고만 추측할뿐입니다. 이 탱화를 티베트어로 탕카(Tanka)라고 합니다. 바로 탕카의 한역음이 탱화이지요. 즉 탱화의 한문역음과 탕카의 기원으로 보아 티베트로 부터 탱화가 전해지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합니다. 즉 불화, 탱화, 탕카가 모두 같은 의미이지요. 티벳에서의 탕카는 말그대로 수양입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는데 그때 쏟아 붓는 정신력은 실로 대단한 경지에 이른답니다. 그림이라고 하시겠지만 티벳에서 수행용 탕카작업은 그림이 아닙니다. 바로 모래이지요. 모래로 탕카를.. 2009. 11. 5.
Oasis of the Seas[오아시스 오브 더 씨즈]호 한국이 만든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 오아시스 오브 더 씨즈호[Oasis of the Seas] 발주사 :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인 로열 캐리비안사[royal caribbean] 발주일 : 2006년 수주사 : stx그룹 계열사 stx유럽-크루즈선 건조 분야 세계 1위(신상호 대표) 수주금액 : 10억1천300만 유로[한화로 1조8천200억원] 수용인원 : 약1만명(9천400명-승객, 승무원 포함) 길이 : 360m(타이타닉과 동급) 폭 : 47m 총 톤수 : 22만gt (타이타닉의 5배) 객실수 : 2천700개 실크기는 축구장 3개반을 이어 놓은 크기로 높이는 건물로 치면 16층 건물과 맞먹는다. 특히 메인홀에 건설된 공원인 센트럴 파크는 길이 100m의 공원 배를 건조하기 위해 사용된 재료를 보면 페인트 60만리터 파이프 250km 전선.. 2009. 10. 31.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인터체인지들.... 미국 아틀란타에 있는 탐 모레랜드[Tom Morelena] 인터체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구조의 인터체인지다.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을까? 미국에서는 이처럼 복잡한 구조의 인터체인지들이 상당히 많다. 그 이유는 고속도로가 프리웨이이기 때문이고 상당수 많은 고속도로들이 인접해 있기때문이다. 3~4층은 아주 기본이라는 것,, 즉 고속도로를 옮겨 가야할 상황이 많기 때문에 저렇게 인터체인지가 복잡한 것이다. 또한 우리의 버스전용차선에 해당하는 카풀차선은 별도의 고가도로를 만들어 두기때문에 더욱 복잡해 보인다. 뉴질랜드의 오크랜드[Auckland] 인터체인지 복잡 다양한 미국의 여러 인터체인지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아미 골든 글라데스[Golden Glades] 인터체인지 미국 미니에폴리스 .. 2009. 10. 26.
"만병통치의 그림" 이라고 합니다.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만병통치의 그림"이라고 해서 잠시 소개된적이 있는 그림들입니다. 그림의 어떤 효과(?)를 이용한 정신치료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이는 의학적인 근거도 있다고 하네요. 이미지들이 우리 정신세계에 어떤 파급효과를 주는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효과적인 치료는 분명 있다고 합니다. 정신과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neolook.com에 들러 보시면 세부적인 정보를 보실 수 있을거예요. 2009. 10. 2.
원자폭탄의 종류와 파괴력 전세계에는 엄청나게 많은 원자폭탄이 있겠죠. 우리가 모르는 위력의 폭탄도 있을 수 있고. 원자탄이 인류역사상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실전 투입한게 두 번에 불과 하지만 그 두 번만으로도 다시는 사용해서는 안될 물건이란 것을 바로 보여 주었죠. 인류 최초 실전용으로 사용된 리틀보이[little boy] 히로시마에 투하된 첫번째 원자폭탄입니다. 리틀보이는 건[gun]방식의 원자탄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우라늄235를 두개의 덩어리로 나눈뒤 한 놈 뒤에서 tnt를 터트려 그 힘으로 다른쪽을 때립니다. 그럼 연쇄 반응에 의해 임계질량에 도달하고.. 꽝.. 즉 우라늄농축형 원자탄입니다. 15kt급 만약 리틀보이가 서울 시청 상공에서 터졌다고 가정해 봅시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그라운드제로에 의해 15kt급의 리틀보이 .. 2009. 9. 26.
점의 위치에 따른 관상(여성 흉점편) 관상학에서 보는 보편적이자 평균적인 점의 위치에 따른 것입니다. 점이란 예로부터 인간의 길흉화복과 운기를 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점은 남성과 여성이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하네요. 지금꺼는 여성얼굴의 점 중에서 흉점만 모아 놓은 것입니다. 즉 제거하면 좋은 점이죠. 혹 애인이 있으시면 점 위치 보고 판단해서 조언정도는 해 주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09. 9. 23.
애기부처님 모양의 배(과실) 과연 진실일까? 중국에서 애기부처님 모양의 배(과실)를 재배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정말 애기부처님 모양이네요. 그것도 너무 사실적입니다. 합장하는 모습과 얼굴의 생김새까지 이건 뭐 100% 합성 이야기 나올듯 한데요? 어라? 직접 만지는걸루 봐서 합성은 일단 아닌듯.. 그럼 인위적으로 만들어 붙였을까요?? 워낙 중국이 그런짓(?)을 잘하는 동네이다 보니...(국가 폄허는 아닙니다만...) 네 실제 배 맞구요. 이렇게 어릴때부터 틀에 넣어 키웠기 때문이랍니다. 다 자란 배의 평균 용적을 계산해서 그에 맞게 틀을 제작해서 키웠다고 하는군요. 정말 강제로 모양을 잡아 준거랍니다. 왜 분재키울때 가지 형태 잡아주는것 처럼 말이죠. 근데 느낌이 좀.. 별루 안좋으네요.. 뭐라고 해야 하나.. 저렇게 힘들게 자라는 배가 가엽다.. 2009.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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